141 |
[단상] 골프와 방언 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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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11-24 |
1582 |
140 |
[단상] 어느 목사의 신앙칼럼과 소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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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09-29 |
1568 |
139 |
[단상] 사두마차와 근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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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8-05-17 |
1562 |
138 |
[서평] 언제부터 부자가 천국가기 더 쉬워졌는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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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8-09-13 |
1561 |
137 |
[단상] 짝사랑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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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8-04-05 |
1556 |
136 |
[묵상] 태초로부터 베드로에게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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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8-08-09 |
1551 |
135 |
[단상] 가을 산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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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01-06 |
1550 |
134 |
[고백] 교사의 고백 - 그 마음 한 조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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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02-17 |
1546 |
133 |
[단상] 정제되지 못한 간증의 위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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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04-14 |
1542 |
132 |
[묵상] 목사 예복(예배복) 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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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9-08-15 |
1535 |
131 |
[단상] 누가 곤고한 사람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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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8-05-31 |
1532 |
130 |
[단상] 빛과 소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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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03-03 |
1519 |
129 |
[단상] 방언은 성령시대의 대표적 징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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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11-24 |
1507 |
128 |
[묵상] 수지맞은 구경꾼(출14:1-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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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04-27 |
1504 |
127 |
[환우나눔] 아주 작은 소자들의 지극히 작은 나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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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04-01 |
1498 |
126 |
[서평] 지록위록(指鹿爲鹿)의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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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8-10-04 |
1486 |
125 |
[목자상] 03. ‘목사’ 직분의 개관(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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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9-10-24 |
1451 |
124 |
[이의] 성소 안에서 잠 잔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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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12-05-28 |
1436 |
123 |
[단상] 예수님은 흥하고 목사는 망해야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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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06-02 |
1420 |
122 |
[서평] 진 에드워즈의 "가정집 모임은 어떻게"(대장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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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8-05-03 |
1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