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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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49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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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64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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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1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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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2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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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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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2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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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7 |
4055 |
아구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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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원 |
2005-09-29 |
936 |
4054 |
[질문]속세의 형통에 대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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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강 |
2005-09-30 |
1017 |
4053 |
"인간의 인간에 대한 또 다른 억압 - 효"(파아란 생각 50번 글)에 대한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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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0-04 |
1343 |
4052 |
거듭남은 성도들에게 비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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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5-10-05 |
1432 |
4051 |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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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 Kyong |
2005-10-09 |
985 |
4050 |
동성애 - 그 뜨거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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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0-09 |
1585 |
4049 |
요20:23을 설명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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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5-10-11 |
2056 |
4048 |
♬ 그의 손 꼭 잡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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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양 |
2005-10-11 |
1022 |
4047 |
기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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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민 |
2005-10-12 |
1025 |
4046 |
예수님이 말씀하신 계명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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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5-10-12 |
1301 |
4045 |
김주영님께 Re: Response to Miss Han's Hurricane and Homosex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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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
2005-10-13 |
4339 |
4044 |
무료 요절말씀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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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Choi |
2005-10-13 |
1290 |
4043 |
[질문] 창38:1절의 "그 후에"의 해석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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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0-13 |
1873 |
4042 |
딤전 5:17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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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0-24 |
1248 |
4041 |
김계환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께 새로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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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03 |
1642 |
4040 |
김청수 목사 저작 "목사의 적"과 "목회의 적"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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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04 |
1735 |
4039 |
열린문성경연구원 2006년 겨울 세미나 개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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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
2005-11-08 |
1163 |
4038 |
[re]성경의 족보와 수치의 불일치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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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0 |
1482 |
4037 |
[묵상나눔] 복이란?(야베스의 기도를 중심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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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11 |
2128 |
4036 |
김유상님께 Considering Hurricane & Homosexuality articl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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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05-11-14 |
3513 |
일반적으로 육체적 고통을 느끼면 자연히 두려움은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병에 걸려도 고통을 못 느끼는 문둥병이나, 계속 지속되는 오랜 고통에 면역이 되어서 둔감해지는 경우를 빼고는 말입니다. 두려움은 고통, 불행, 고난 등이 생기면 더 악화될 것을 염려함으로써 자연발생적으로 생기는 감정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더 나빠지지 않도록 미리 고칠 것 있으면 고쳐서 대비하라는 뜻입니다. 질문에 조금 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네요.
어쨌든 육체적 고통(pain)은 외부의 부정적 요소 여건 사건 등에 마주치면 육신(body)이 생리적으로 자동 반응한 결과입니다. 그것을 뇌가 인지하여서 지정의적 반응으로 연결되는 것이 두려움(fear)입니다. 때로는 몸은 아파도 정신이 이겨내면 두려움이 따르지 않게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하나님이 맡겨주신 소명에 충성 헌신하는 신자가 현실적 육체적 핍박을 받게 되면, 나아가 순교를 당하면 ,육체적 고통은 느끼나 하나님을 위해서 받는 고난인지라 두려움은 안 생기고 오히려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행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