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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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35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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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58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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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34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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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59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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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0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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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07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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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1 |
599 |
Sarah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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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Lim |
2007-11-07 |
1059 |
598 |
사랑 안에서 자라고 넘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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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3-18 |
1060 |
597 |
제 믿음의 수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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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
2005-04-10 |
1062 |
596 |
목사님의 글을 읽고(거꾸로 읽는 성경 107번 여리고성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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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28 |
1062 |
595 |
일단은 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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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2-08 |
1062 |
594 |
그들의 눈이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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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형 |
2012-12-25 |
1062 |
593 |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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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옥 |
2004-10-05 |
1064 |
592 |
기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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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민 |
2005-12-07 |
1065 |
591 |
하나님관점으로 움직이는 헝그리맨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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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1-12 |
1065 |
590 |
저 장미꽃 위의 이슬- 방언에 대한 나의 의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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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angbok |
2010-09-22 |
1065 |
589 |
이런 믿음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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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 |
2008-11-22 |
1066 |
588 |
십자가에서 내 이름 바꾸셨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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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08-22 |
1066 |
587 |
절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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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민 |
2004-12-22 |
1067 |
586 |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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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9-25 |
1067 |
585 |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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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9-05 |
1068 |
584 |
[바보같은 질문 #8] 식사기도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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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06-08-05 |
1070 |
583 |
요한 계시록 질문 드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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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
2009-09-02 |
1070 |
582 |
담임목사님을 울상되게한 전도구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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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1-25 |
1071 |
581 |
껍데기 '예수쟁이'인 제 자신이 싫은것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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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
2005-02-28 |
1072 |
580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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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7-16 |
1074 |
사탄도 큰 능력을 지녔기에 간혹 그런 치유가 일어납니다. 자기 부하로 묶어 두어서 참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입니다. 그것으로 그치므로 현실의 형통만을 목표로 돈을 주인으로 모시는 인생에 계속 머물게 됩니다. 때로는 자꾸 더 큰 병들로 악화시켜서, 예컨대 무당에게 더 많은 돈을 지불하는 굿을 계속하게 묶어서 그 노예된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는 그 질병에 대해선 완전하게 치유되게 하며 무엇보다 그 중에 당신께서 택하신 기뻐하는 자에겐 성령이 간섭하여서 예수님의 제자로 헌신 충성케 인도해주십니다. 치유라는 겉 모양만으로 쉽게 판단이 되지 않지만 그 후에 어떤 열매를 맺는지 보면 사탄과 하나님 중에 누구의 역사인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