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
master |
2023-09-20 |
1044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
master |
2020-10-06 |
1463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
master |
2020-05-15 |
2641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
master |
2019-08-23 |
1860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master |
2019-07-04 |
5873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
master |
2019-02-19 |
1910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
운영자 |
2004-09-29 |
5966 |
591 |
하나님관점으로 움직이는 헝그리맨 !!
[3]
|
김문수 |
2007-01-12 |
1065 |
590 |
저 장미꽃 위의 이슬- 방언에 대한 나의 의견
[4]
|
minsangbok |
2010-09-22 |
1065 |
589 |
이런 믿음을 본 적이 없다
|
주사랑 |
2008-11-22 |
1066 |
588 |
십자가에서 내 이름 바꾸셨네
[2]
|
홍성림 |
2012-08-22 |
1066 |
587 |
절대기도
|
김주민 |
2004-12-22 |
1067 |
586 |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오직 예수]
|
김문수 |
2007-09-25 |
1067 |
585 |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
김문수 |
2007-09-05 |
1068 |
584 |
요한 계시록 질문 드려요~
[5]
|
Sarah |
2009-09-02 |
1070 |
583 |
[바보같은 질문 #8] 식사기도에 대한 질문입니다
|
김형주 |
2006-08-05 |
1071 |
582 |
껍데기 '예수쟁이'인 제 자신이 싫은것입니다
[1]
|
가시나무 |
2005-02-28 |
1072 |
581 |
담임목사님을 울상되게한 전도구호
[1]
|
사라의 웃음 |
2011-11-25 |
1073 |
580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1]
|
주님과함께 |
2008-07-16 |
1074 |
579 |
공평하신 하나님 7부
[4]
|
김문수 |
2006-07-20 |
1075 |
578 |
나그네가 만난 예수(1)
[4]
|
나그네 |
2008-10-05 |
1075 |
577 |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
[2]
|
김문수 |
2007-04-21 |
1076 |
576 |
예수를 따르려면(눅 9:57-62)
|
주사랑 |
2008-11-25 |
1078 |
575 |
제가 이제서야 구원 받은거 맞나요?
[2]
|
mskong |
2007-05-10 |
1079 |
574 |
"목양자"라는 단어의 뜻이 무었입니까?
[1]
|
백운산 |
2007-08-21 |
1082 |
573 |
목사님 답글 감사합니다.
|
박수복 |
2004-09-09 |
1087 |
572 |
안녕하세요, 목사님
[1]
|
Karen Kim |
2006-04-02 |
1088 |
같은 의미입니다. 알지 못하는 것을 믿을 수 없고 정확히 안다면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을 아는 것은 그분이 누구이며, 이 땅에 와서 어떤 사역을 하셨고, 특별히 십자가에 죽으신 의미와 그것이 인간에게 미치는 결과 등을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나아가 아는 것은 믿는 것일 뿐 아니라 믿으면 반드시 또 당연히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그 무거운 비행기가 공중에 뜬다는 것을 믿으면서도 타지 않는 것은(특별한 정서적 장애가 없는 한) 믿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아는 것은 십자가 대속구원의 진리를 성령의 간섭으로 체험적으로 확신하기에 실제로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영생을 예수님을 아는 것이라고 선언하는 것입니다.(요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