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눈에 보이는 주변에만 정신이 빼앗긴다. 신자도 보이는 것에 생각이 따라가지만 잠시 멈추고 그 배경에 계신 분을 헤아릴 줄 안다. 주변에 시선이 빼앗겨 주님을 통해 그것을 고치려는 생각에만 집중하면 참 신자라고 말할 수 없다는 뜻이다. (3/3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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