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만 대는 신자

조회 수 12 추천 수 0 2023.07.05 14:50:25

인간사회도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순종하는 자를 환영하지,

하지 못한 변명만 늘어놓는 자는 배척한다.

하나님도 신자로서 소명을 성실히 준행하는 자를 원하고

그러지 못한 핑계만 대는 자는 외면하는데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복을 달라는 신자가 꽤 많다.

(7/6/20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57 세 가지 인생 목표 master 2023-06-08 13
156 신자 삶의 태도 master 2023-05-30 13
155 참 회개와 두려움의 회개 master 2023-05-10 13
154 세 종류의 존재 master 2023-02-02 13
153 십자가를 거부하면 master 2022-12-19 13
152 인생 최악의 형벌 master 2022-11-16 13
151 하나님이 함께하기를 기뻐하는 사람 master 2022-08-30 13
150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master 2021-10-26 13
149 더 나은 사람과 새사람 master 2021-08-31 13
148 신자의 삶의 의미와 가치 master 2020-02-17 13
147 이웃을 주님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자 master 2015-07-05 13
146 의인과 익인의 구분 master 2024-06-06 12
145 하나님의 엄정한 눈길 master 2024-05-21 12
144 고난을 대하는 신자의 태도 master 2024-05-20 12
143 불신자의 죽음 master 2024-04-14 12
142 인생이 풍성해지려면 master 2024-02-18 12
141 이기적인 신자 master 2024-01-29 12
140 완전하신 하나님 master 2023-10-18 12
139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 master 2023-10-11 12
138 믿음이 순전한지 판단하는 기준 master 2023-10-02 1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