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밭길을 걷는 신자

조회 수 56 추천 수 0 2024.01.18 15:28:04

불신자는 평탄한 길도 쓰러질 수 있으므로

최선을 다한 후 하늘의 뜻을 기다리라고 한다.

신자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가시밭길도 기꺼이 걸어가는데

단순히 자기 믿음을 성장하려는 뜻이 아니다.

그 험한 길을 함께 가야 할 불신자들을 부축해 주기 위해서다.

(1/19/20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57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master 2016-08-24 54
256 삶이 살아있는 예배가 되게 하라. master 2016-11-17 54
255 신앙의 네 단계 master 2016-12-01 54
254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까닭 master 2017-01-20 54
253 범사에 기도하라. master 2017-04-03 54
252 믿음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 master 2017-06-22 54
251 신자가 되었다는 뜻 master 2017-07-18 54
250 자유의지를 주신 뜻 [2] master 2019-03-08 54
249 거짓은 진리에 패하기 마련이나 master 2020-05-04 54
248 산 너머 아름다운 골짜기가 있어도 master 2020-05-12 54
247 신자에게 항상 따라오는 싸움 master 2020-05-22 54
246 말씀과 기도만으로 안 된다. master 2020-09-09 54
245 믿음의 첫째 실수 master 2020-09-25 54
244 주눅들 이유가 전혀 없다. [1] master 2021-02-11 54
243 고난은 스스로 물러가지 않는다. master 2015-08-24 55
242 거듭남의 판단 기준 master 2015-11-18 55
241 진정한 믿음의 승리 master 2016-05-13 55
240 성숙한 믿음의 본질 master 2016-11-22 55
239 성화에 지치지 않으려면 master 2017-06-01 55
238 매일의 삶이 예배가 되려면 master 2019-08-27 5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