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죽는가?

조회 수 100 추천 수 0 2015.04.04 09:33:36

사도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했다. 인간과 하나님 앞에 겸손해진다는 단순한 뜻이 아니다. 부활 생명을 확신 소지했기에 어떤 고난에도 복음을 전했고 또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주님의 십자가 광채가 가려지지 않도록 처신했다는 것이다. (4/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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