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인내의 한계

조회 수 62 추천 수 0 2016.11.28 02:11:17

알고도 반복해 짓는 죄는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멋모르고 지은 죄는 어쩌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실수지만 알고 짓는 죄는 일부러 나쁜 길로 찾아간 것이다. 하나님을 고의로 오래 동안 거역하고도 개의치 않는데 그분이 그냥 넘어갈 리 만무하지 않는가? (11/28/20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202 하나님의 인내와 형벌 master 2019-11-14 14
2201 쉼 없는 믿음의 경주 master 2021-05-12 14
2200 물질이 선해지려면 master 2021-08-12 14
2199 믿음으로 첫째 행할 일 master 2021-12-06 14
2198 예수 십자가를 모르면 master 2021-12-22 14
2197 예수님이 머리가 되는 교회는? master 2022-08-29 14
2196 세 가지 종말관 master 2022-08-31 14
2195 항상 평온한 신자의 요트 master 2022-07-17 14
2194 우매한 신자의 삶 master 2022-07-19 14
2193 신앙과 법률 master 2022-08-01 14
2192 불신자들의 유일한 공통점 master 2022-09-12 14
2191 누구에게 주일을 투자하는가? master 2022-09-21 14
2190 두 가지 경이로운 사실 master 2022-10-06 14
2189 하나님의 호의를 얻는 신자 master 2022-10-09 14
2188 구원 밖의 신자들 master 2022-10-26 14
2187 인생 최악의 형벌 master 2022-11-16 14
2186 하나님께 받는 최고의 축복 master 2022-11-20 14
2185 인간의 가장 큰 잘못 master 2022-11-27 14
2184 십자가를 거부하면 master 2022-12-19 14
2183 하나님을 거부하는 신자들 master 2023-02-06 1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