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옆에 있는 세계에서 제일 작은 교회입니다.
4/10/2015 토론토의 윤혁기 장로님께서 비바람을 뚫고 안내해주셨는데
불행하게도 문이 잠겨 내부는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장로님 말씀이 내부 의자에 한국인들이 칼로 이름을 새겨놓았다고 합니다.
세계 어디서나 발견할 수 있는 부끄러운 한국인의 모습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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