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나우웬의 라르쉬 공동체(캐나다 토론토 근교)를
예의 윤 장로님과 함께 추운 비바람을 뚫고 방문했습니다만 (4/9/2015),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사무실은 이미 문 닫았고
장애인들의 공동체를 섬기는 사역을 견학할 수 없었습니다.
입구의 간판과 현판에서 소위 말하는 인증 샷만 찍고
아쉬움을 남긴채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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