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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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48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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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64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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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1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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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2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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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3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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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2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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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7 |
214 |
안식일의 올바른 해석과 올바른 순종방법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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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구 |
2005-12-11 |
2 |
213 |
[이의제기] 정탐꾼 갈렙은 중보기도자 훌의 아버지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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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2-09 |
4546 |
212 |
킹제임스성경은 왜 "루시퍼"라는 거짓말을 만들어 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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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5-12-08 |
1289 |
211 |
기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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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민 |
2005-12-07 |
1065 |
210 |
[질문] 수혼법과 예수님 족보의 상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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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2-02 |
1348 |
209 |
애굽에 내려간 야곱 후손의 숫자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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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28 |
1016 |
208 |
5세 아들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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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엄마 |
2005-11-28 |
933 |
207 |
목사님의 글을 읽고(거꾸로 읽는 성경 107번 여리고성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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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28 |
1062 |
206 |
[질문] 아기 예수님은 언제 애굽으로 내려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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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26 |
962 |
205 |
방언에 관한 또 한가지 생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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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5-11-23 |
1004 |
204 |
[답신] 김계환 형제님께 : 방언에 대한 개인적 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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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22 |
1500 |
203 |
이런곳에 있어 감사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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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웅 |
2005-11-19 |
968 |
202 |
오늘 글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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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곤 |
2005-11-18 |
1051 |
201 |
김주영님께 Re: Considering Hurricane & Homosexuality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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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
2005-11-15 |
5152 |
200 |
김유상님께 Considering Hurricane & Homosexuality articl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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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05-11-14 |
3513 |
199 |
[묵상나눔] 복이란?(야베스의 기도를 중심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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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11 |
2128 |
198 |
[re]성경의 족보와 수치의 불일치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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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0 |
1482 |
197 |
열린문성경연구원 2006년 겨울 세미나 개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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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
2005-11-08 |
1163 |
196 |
김청수 목사 저작 "목사의 적"과 "목회의 적"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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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04 |
1735 |
195 |
김계환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께 새로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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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03 |
1642 |
믿음이란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를 진리로 시인하며 그대로 따르는, 바꿔 말해 세상의 거짓과 타협 복종하지 않는 삶입니다. 거짓(말)은 진리의 정반대에 위치하므로 당연히 인간의 근본적인 죄성에서 발현되는 것입니다. 물론 출애굽 때의 히브리 산파처럼 사악한 흑암의 세력에 대항하여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즉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거짓말 해야 하는 경우를 빼고는 말입니다. (출 1장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