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얻으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한다면 굳이 그것을 위해 얻으려고 하지 않아도 필요한 것이므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은혜 역시도 하나님의 뜻과 부합한다면 필요한 만큼 부어주실 것입니다.
찬양은 무엇을 받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닌 그분의 넘치는 긍휼과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함으로 자발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나아가 기도와 말씀은 그런 은혜를 입은 자녀들이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힘쓰는 것이지 어떤 것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기도와 말씀에 힘쓰며 그분을 더 알아갈수록 자연적으로 그분의 은혜가 곳곳에서 발견되며 날로 더하여져 넘쳐날 것입니다.
참고로 우리 신자가 부지런히 무엇을 행했기에 응답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맞는 것을 행했기에 결과적으로 응답이 된 것처럼 보여지는 것이며 오히려 그분의 거룩한 계획에 동참하게 된것이므로 그분의 영광이 드러남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세상 그 무엇에도 영향을 받지 않으시고 오직 그분의 거룩하신 뜻대로만 행하십니다. 신자의 열심이나 치성등도 마찬가지입니다.
CROSS님 날마다순종님이 정답을 달아주셨기에 하나만 첨언하겟습니다. 미리부터 그런 생각을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당장 저부터도 영적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어서 무엇이든 구하게 됩니다. 그러나 계속 기도하고 말씀을 보는 중에 이기적으로 구한 것이 깨달아지면 기도하지 않거나 그 내용을 바꾸게 되며, 점점 하나님의 뜻에 부합된다고 여겨지면 계속해서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으로 언제 어디서나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믿음으로 담대히 나가시면 됩니다.
크로스님 안녕하세요.
그 얻으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한다면 굳이 그것을 위해 얻으려고 하지 않아도 필요한 것이므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은혜 역시도 하나님의 뜻과 부합한다면 필요한 만큼 부어주실 것입니다.
찬양은 무엇을 받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닌 그분의 넘치는 긍휼과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함으로 자발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나아가 기도와 말씀은 그런 은혜를 입은 자녀들이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힘쓰는 것이지 어떤 것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기도와 말씀에 힘쓰며 그분을 더 알아갈수록 자연적으로 그분의 은혜가 곳곳에서 발견되며 날로 더하여져 넘쳐날 것입니다.
참고로 우리 신자가 부지런히 무엇을 행했기에 응답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맞는 것을 행했기에 결과적으로 응답이 된 것처럼 보여지는 것이며 오히려 그분의 거룩한 계획에 동참하게 된것이므로 그분의 영광이 드러남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세상 그 무엇에도 영향을 받지 않으시고 오직 그분의 거룩하신 뜻대로만 행하십니다. 신자의 열심이나 치성등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