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예수님을 못 알아본 것은 둘 뿐인데 첫째 안식후 첫 날 무덤으로 찾아간 막달라 마리아의 경우입니다.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요20:14) 이 때는 부활하실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고, 뒤에 서 계셔서 빛에 가렸을 것이며(역광현상), 예수님이 신령한 몸으로 바뀌어서 처형 때의 처참한 용모가 아니었고, 울다가 뒤돌아봐서 눈물이 앞을 가렸기에 등등으로 추측합니다. 그러나 주님과 대화하면서 금방 주님인 줄 확인했고(16,17절) 제자들에게 가서 주님을 보았다고 증언했습니다.(18절)
둘째 눅24:16의 엠마오의 두 제자의 경우는 이전의 게시판 질문에 아래와 같이 답변드렸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모여 있을 때에 나타났을 때는 몰라본 것이 아니라 부활 신체가 아닌 영으로 보고 무서워한 것입니다.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눅24:37) 그래서 의심 많은 도마는 영이 아닌 증거로 상처 자국을 보여달라고 한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못 알아본 것은 둘 뿐인데 첫째 안식후 첫 날 무덤으로 찾아간 막달라 마리아의 경우입니다.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요20:14) 이 때는 부활하실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고, 뒤에 서 계셔서 빛에 가렸을 것이며(역광현상), 예수님이 신령한 몸으로 바뀌어서 처형 때의 처참한 용모가 아니었고, 울다가 뒤돌아봐서 눈물이 앞을 가렸기에 등등으로 추측합니다. 그러나 주님과 대화하면서 금방 주님인 줄 확인했고(16,17절) 제자들에게 가서 주님을 보았다고 증언했습니다.(18절)
둘째 눅24:16의 엠마오의 두 제자의 경우는 이전의 게시판 질문에 아래와 같이 답변드렸습니다.
엠마오로 내려가는 일행이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