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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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101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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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98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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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72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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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902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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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86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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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45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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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96 |
3308 |
마귀의 믿음과 신자의 믿음의 차이가 뭔가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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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08-05 |
68 |
3307 |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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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08-05 |
28 |
3306 |
질문이 있습니다(예언/성경 저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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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2-08-02 |
76 |
3305 |
왕이 없으므로와 왕을 세워달라는 요청의 비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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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2-08-02 |
65 |
3304 |
선한 동기 일까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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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08-02 |
63 |
3303 |
순종하게 되는 궁극적인 원인에 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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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08-02 |
53 |
3302 |
땀방울이 핏방울 같이 될 수 있나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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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08-01 |
81 |
3301 |
천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는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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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 |
2022-07-31 |
165 |
3300 |
형상이란게 뭔가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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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07-31 |
56 |
3299 |
질문이 있습니다.(이단교회/목사님 공부과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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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2-07-31 |
94 |
3298 |
질문드려요(무지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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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2-07-31 |
60 |
3297 |
질문드려요(형제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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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2-07-30 |
53 |
3296 |
질문드려요(사고사 병사와 구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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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2-07-30 |
52 |
3295 |
영적 경험과 성화의 관계에 대한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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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07-30 |
52 |
3294 |
기도와 죄에 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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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07-28 |
67 |
3293 |
질문드려요(운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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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2-07-28 |
55 |
3292 |
신명기 33장 2~3절 일만 성도와 모든 성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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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2-07-27 |
151 |
3291 |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식의 이유에 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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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07-27 |
58 |
3290 |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의 총수 조사의 차이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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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2-07-26 |
51 |
3289 |
천국&지옥 질문드려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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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2-07-25 |
213 |
다윗은 이새의 일곱째 막내 아들로 골리앗과 전투할 때는 형들과 달리 정식으로 군대에 징집(20세)되기 전 16-7세 경이었습니다.(삼상17:17,18) 아직은 미성숙한 청소년이라 어른의 군복이 몸에 맞지 않았습니다.(삼상17:38,39) 그 후에 이스라엘 군대를 이끌고 블레셋과의 전투에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성인이 되어선 최하 평균 혹은 그 이상의 건장한 체격이었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를 기록한 책이지만 동시에 우리와 성정이 동일한 인간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없는 사항은 일반 상식과 이성으로 추론해 보면 됩니다. 지디니슴님도 이참에 성경에 의문 점이 생길 때마다 스스로 깊이 묵상 분별해가며 앞뒤 문맥을 정독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성경에 관한 질문도 단순히 답을 얻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그 안에 담긴 영적 의미를 찾아내어야 합니다. 이런 문제에서도 하나님은 당신의 큰 일로 부르시는 당신의 종에 대해 그 키나 나이 같은 외적 조건에는 전혀 구애받지 않고 오직 순전한 믿음과 담력을 요구하신다는 뜻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