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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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134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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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532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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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91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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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937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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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907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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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79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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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6040 |
3342 |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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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아빠 |
2022-08-30 |
112 |
3341 |
교회 인터넷 카페에서 금전적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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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뜻대로살고픈청년 |
2022-08-27 |
109 |
3340 |
믿음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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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2-08-27 |
120 |
3339 |
'온 세상 모든 나라의 지난 날의 역사가 다 기록되어 있느니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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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2-08-26 |
66 |
3338 |
기독교 신앙이 피해자에게 2중의 고통을 주는 것은 아닌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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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
2022-08-26 |
156 |
3337 |
성전 질문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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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2-08-25 |
67 |
3336 |
질문이 있습니다(성과 결혼에 관한 창조경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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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2-08-25 |
90 |
3335 |
질문드려요(자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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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2-08-23 |
188 |
3334 |
질문드려요(혼전순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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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2-08-22 |
539 |
3333 |
질문드려요(성경의 고기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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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2-08-22 |
90 |
3332 |
목사님 궁금한게 있어요(불효와 구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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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 |
2022-08-22 |
106 |
3331 |
나이가 50대인 분들도 신학대학교를 간 경우가 많나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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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08-21 |
234 |
3330 |
안녕하세요 목사님(극심한 우울증으로 괴롭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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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ㄹ |
2022-08-21 |
207 |
3329 |
선교사의 자녀로 살아가는 삶 질문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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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2-08-20 |
103 |
3328 |
(서로 상충되는) 기도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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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2-08-20 |
69 |
3327 |
질문드려요(부활과 출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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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2-08-18 |
100 |
3326 |
질문있어요(마귀와의 영적씨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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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 |
2022-08-16 |
117 |
3325 |
천국에 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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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08-15 |
83 |
3324 |
안녕하세요 성경에 지옥은 애시당초 사탄 마귀를 처 넣으려고 만든 공간이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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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게로 |
2022-08-15 |
124 |
3323 |
전도에 관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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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 |
2022-08-14 |
147 |
경외(敬畏 존경하고 두려워하다. 영어로는 Fear Reverence)란 하나님의 권위와 거룩하심에 대해 공경하고 두려워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두려움은 공포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공포심이 아니라 그랜드케년 같은 엄청난 자연을 보면 말이 막힐 정도의 위압감을 느끼며 그와 동시에 자기는 너무 미약하다고 실토하게 될 수밖에 없는 그런 두려움을 말합니다.(시19:9, 잠1:7)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제대로 알게 되면 저절로 이런 감정이 생길 수밖에 없으며 매사에 그분만 전적으로 의지하게 됩니다. 그분의 놀라운 권능과 은총을 체험함으로써 그분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구원 받은 신자가 자연히 갖게 되는 그분에 대한 마음 자세입니다.(신6:4, 고후2:7, 빌2:12)
주님(예수님)을 경외한다는 것도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던 자기를 하나님이 미리 택하셔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죽음으로 구원해주신 그 크신 은총을 존경하고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비천한 자신을 구원해준 세상에 없는 엄청난 사랑 앞에 여전히 미약하지만 자신의 전부를 내어드리며 그분의 뜻만 따르는 인생을 살아가려는 신자의 마음 자세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