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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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19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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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9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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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8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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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52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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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5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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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8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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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53 |
3229 |
왜 주님은 주로 시련을 통해 믿게 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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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햄 |
2023-11-09 |
82 |
3228 |
가족문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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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4-06-29 |
82 |
3227 |
목사님 질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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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
2016-05-10 |
83 |
3226 |
목사님 영어성경을 읽다가 예전부터 해결이 안 되던 부분이라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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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Jang |
2018-12-19 |
83 |
3225 |
목사님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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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
2019-07-03 |
83 |
3224 |
2. 광야에 하나님의 소리가 있습니다.(막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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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형 |
2020-01-30 |
83 |
3223 |
마귀가 준 방언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 하나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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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0-08-20 |
83 |
3222 |
회개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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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0-10-26 |
83 |
3221 |
헬라어 원문(원어)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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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03-18 |
83 |
3220 |
한글 성경번역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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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_grace |
2021-04-04 |
83 |
3219 |
생각과 마음이 같은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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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04-18 |
83 |
3218 |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회개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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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06-09 |
83 |
3217 |
성도의 견인, 성경을 주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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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2021-10-21 |
83 |
3216 |
질문 수정 했음 ( 치유에 대한 질문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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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11-21 |
83 |
3215 |
질문드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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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2-05-12 |
83 |
3214 |
하나님과 마음이 변하는것에 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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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5-25 |
83 |
3213 |
창세기 하와에게 하신 말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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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햄 |
2023-11-09 |
83 |
3212 |
주님은 지켜보시기만 하시는 건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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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햄 |
2023-11-29 |
83 |
3211 |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의 최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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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햄 |
2024-02-02 |
83 |
3210 |
있을지도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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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근육 |
2024-03-22 |
83 |
다윗은 이새의 일곱째 막내 아들로 골리앗과 전투할 때는 형들과 달리 정식으로 군대에 징집(20세)되기 전 16-7세 경이었습니다.(삼상17:17,18) 아직은 미성숙한 청소년이라 어른의 군복이 몸에 맞지 않았습니다.(삼상17:38,39) 그 후에 이스라엘 군대를 이끌고 블레셋과의 전투에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성인이 되어선 최하 평균 혹은 그 이상의 건장한 체격이었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를 기록한 책이지만 동시에 우리와 성정이 동일한 인간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없는 사항은 일반 상식과 이성으로 추론해 보면 됩니다. 지디니슴님도 이참에 성경에 의문 점이 생길 때마다 스스로 깊이 묵상 분별해가며 앞뒤 문맥을 정독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성경에 관한 질문도 단순히 답을 얻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그 안에 담긴 영적 의미를 찾아내어야 합니다. 이런 문제에서도 하나님은 당신의 큰 일로 부르시는 당신의 종에 대해 그 키나 나이 같은 외적 조건에는 전혀 구애받지 않고 오직 순전한 믿음과 담력을 요구하신다는 뜻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