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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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38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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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58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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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36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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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0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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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2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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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07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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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1 |
3224 |
목사님.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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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 |
2010-03-24 |
703 |
3223 |
선악과가 없었다면 죄를 짓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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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형 |
2012-12-24 |
702 |
3222 |
팔라우 현지인들의 가슴을 적신 눈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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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06-25 |
702 |
3221 |
해바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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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2-19 |
701 |
3220 |
기도 부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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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
2011-08-20 |
701 |
3219 |
우리의 삶은 예정되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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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ra |
2012-09-09 |
700 |
3218 |
Re:당신은 아름다웠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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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03-04 |
700 |
3217 |
운영자 직권으로 프라임님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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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1-31 |
700 |
3216 |
한국교회가 왜 포도나무에 접붙임 안되었는가?( 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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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 |
2011-12-25 |
699 |
3215 |
일기장의 최후를 읽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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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맘 |
2010-07-23 |
699 |
3214 |
천국의 한조각 교회 사이트 소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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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한 |
2012-02-24 |
697 |
3213 |
율법을 성취하신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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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29 |
697 |
3212 |
하나님의 영광인가 예정론인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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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철 |
2011-05-31 |
697 |
3211 |
'11.12.10일(토) 그예다 첫 모임(김순희 집사님 환영회) 보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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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11-12-12 |
696 |
3210 |
말씀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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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5-13 |
694 |
3209 |
사탄이 주는 가짜 회개 vs 주님이 기뻐하는 진짜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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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1-07 |
693 |
3208 |
어쩌다 마주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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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작두 |
2010-10-08 |
692 |
3207 |
'순종을 가장한 체념신앙'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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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30 |
691 |
3206 |
기복주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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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07-28 |
688 |
3205 |
오직 예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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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호 |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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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 어법은 제가 과문한지는 몰라도 거의 한국어에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에는 반말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영어도 그렇듯이). 예수님이 랍비 입장에서 제자들과 일반대중들을 가르치거나 대화를 나눴기에 우리말에 맞춰서 번역을 그렇게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