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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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62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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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73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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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9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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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70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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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5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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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8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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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74 |
3743 |
성경은 다 다른 것인가? 다 조금씩 틀리는 것인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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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7-08-24 |
1567 |
3742 |
아~~알수없는 내인생[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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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8-27 |
867 |
3741 |
상한심령을 긍휼히 여기시는 지존자 [까불면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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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8-28 |
902 |
3740 |
[re] 참과 거짓의 판단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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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7-08-29 |
1175 |
3739 |
인간적인 객관성[혹은 개인생각]은 언제든 변질될수있다.[나는 꼭두각시가 아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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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8-30 |
904 |
3738 |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성령으로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그리스도를 닮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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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9-02 |
882 |
3737 |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바벨탑과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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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9-03 |
1038 |
3736 |
신학을 하지 않은 장로가 신학교 총장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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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7-09-05 |
982 |
3735 |
신학을 하지 않은 사람도 교회를 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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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7-09-05 |
1746 |
3734 |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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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9-05 |
1068 |
3733 |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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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9-06 |
1044 |
3732 |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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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9-08 |
1345 |
3731 |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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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9-11 |
1143 |
3730 |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신의 성품에 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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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9-16 |
1228 |
3729 |
하나님을 만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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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수 |
2007-09-16 |
3875 |
3728 |
[퍼온 글] 세상의 절망과 함께 하는 기독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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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09-19 |
1267 |
3727 |
조상숭배와 우상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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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수 |
2007-09-23 |
1484 |
3726 |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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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9-25 |
1067 |
3725 |
안식일의 정확한 해석을 알고 싶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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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
2007-09-26 |
1114 |
3724 |
가능성이냐, 기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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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수 |
2007-09-30 |
1036 |
전지전능하셔서 광대하신 하나님의 속성, 능력, 역사에 대해서 이분법적인 단순한 접근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분에게 인내심의 한계가 있다고도 말할 수 있고, 없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사사기를 비롯한 이스라엘의 구약역사 전반을 살펴보면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이 계속 범죄하면(인내의 한계가 차면) 반드시 형벌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또 다시 당신의 백성을 다시 용서해주시고 구원해주셨습니다.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기 전과 후에도 선지자를 계속 보내어 회개의 메시지를 선포하셨고, 나아가 고레스 왕을 들어 사용해 이스라엘에게 아무 공로 없는데도 포로귀환을 시켜줄 만큼 인내의 한계가 없었습니다.
신약 후로도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 받은 신자 개인이 잘못하여서 당신 인내의 한계가 차면 징계를 하시나, 그 구원은 절대 취소되지 않을 만큼 인내의 한계가 없으십니다. 세상의 악인들과 악한 제국 등도 당신의 인내의 한계가 차면 반드시 징계와 심판을 내렸고 또 앞으르도 내릴 것이지만, 결국에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구원을 완성시킬 만큼 인내의 한계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찬송을 받으며 사랑으로 교제하기 위해서 온 땅과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궁극적으로는 인내심의 한계는 없으시되, 인간이 그렇지 않고 배역 대적하여서 인내의 한계가 차면 당신만의 때와 방식으로 징벌을 주어서라도 다시 바로 세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