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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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42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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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61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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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0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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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0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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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2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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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0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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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4 |
1968 |
예수님은 유다지파에서 나오게 예언되지않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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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뜻대로살고픈청년 |
2022-09-24 |
149 |
1967 |
코로나 백신 질문이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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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1-08-27 |
149 |
1966 |
로또 사면 죄인가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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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04-23 |
149 |
1965 |
하나님이 안들어주시는 기도도 있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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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2020-12-30 |
149 |
1964 |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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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18-09-16 |
149 |
1963 |
인내심의 한계가 느껴집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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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7-27 |
148 |
1962 |
고난 시 하나님에게 맡기는 것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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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수어 |
2023-04-15 |
148 |
1961 |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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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수어 |
2023-04-11 |
148 |
1960 |
교회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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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09-22 |
148 |
1959 |
베드로전서 5장이 믿어지지 않을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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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공학도 |
2021-07-05 |
148 |
1958 |
“작은 후원”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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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1-19 |
148 |
1957 |
자주 질문드리는 것 같아 너무 죄송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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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
2015-03-25 |
148 |
1956 |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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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빛의종 |
2023-08-21 |
147 |
1955 |
담임목사 설교에 관하여...(번영신학, 귀신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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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와 |
2022-10-11 |
147 |
1954 |
유다를 위한 변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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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2021-12-13 |
147 |
1953 |
피흘리기 까지 죄와 싸운다는 각오가 어떤건지 알고싶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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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1-06-19 |
147 |
1952 |
하나님을 구하라는게 무슨 뜻 인가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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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05-23 |
147 |
1951 |
요한계시록 3장 11절에 예수님이 "속히 오리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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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본 |
2019-09-20 |
147 |
1950 |
아버지께서 제가 교회 가는 것을 너무나 싫어하십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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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
2024-07-17 |
146 |
1949 |
저는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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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 |
2023-12-07 |
146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4:7-11)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성경이 가르치는 사랑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해서 죽음으로써 우리를 살려내신 아가페 사랑이며 신자더러도 그런 사랑을 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일반 도덕과 종교에서 가르치는 누구나 알고 있고 실천하는 사랑은 구태여 성경이 가르칠 필요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원수 자리에 있던 죄인들을 살리려고 죽었기에 당신을 믿고 당신을 닮아가며 당신을 따라가는 신자들에게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요구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도 예수님이 비천한 인간의 자리에 까지 내려오신 바로 그런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쳤습니다.(빌2:1-5) 따라서 신자가 믿음으로 평생 행해야 할 일도 자기 주변에 최선을 다해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