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자들은 믿음의 정확한 본질과 내용은 알지 못한 채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 만능 주의 신앙에 너무 젖어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도 신자 쪽에서 어떻게 잘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더 받아 낼 수 있을 것인가에만 초점을 두고 읽습니다. 하나님 당신을 탐구해 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을 계시해 놓은 책입니다. 또 그 계시는 골고다 언덕에서 궁극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전통적인 시각과는 다르게 접근하되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통해 증거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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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6 기도는 혼자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다.(행4:23‐31) [1] 운영자 2009-03-20 1803
85 당신의 평생소원은 무엇인가?(마2:9-12) [5] 운영자 2006-06-10 1796
84 사탄의 프라시보 효과 (마13:53-58) [1] 운영자 2012-11-04 1793
83 기 안 죽이고 아이를 키우려면? (엡6:4) [1] 운영자 2004-12-28 1785
82 하나님의 뜻을 더 이상 묻지 말라. (행5:12‐29) [1] 운영자 2009-04-08 1785
81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갈4:4-7) 운영자 2013-01-08 1781
80 어떤 이상한 감옥(롬9:1-5) [5] 운영자 2007-11-20 1769
79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지 말라?(마1:1) [3] 운영자 2006-01-27 1759
78 핍박을 피한 가짜 몰몬교인들 (마10:24, 25) [2] 운영자 2004-09-28 1742
77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생일이 아니다. 운영자 2005-12-27 1740
76 태중에서부터 택함을 받았는가? (행9:10-22) [2] 운영자 2009-09-30 1723
75 빠삐용이 탈출한 진짜 이유(엡5:16,17) [1] 운영자 2005-01-03 1721
74 카터 대통령의 별난 식사 기도 (마6:11) 운영자 2003-10-13 1710
73 “And Then?”의 인생 철학 (마10:28) [1] 운영자 2004-10-13 1703
72 왜 목사는 분신 자살을 하지 않는가?(막15:42-47) [1] 운영자 2003-08-06 1698
71 하나님이 상 주심을 정말로 믿는가? (행7:9-16) [2] 운영자 2009-04-15 1676
70 “What If?”(만약 그랬다면?)(마1:1&17) [1] 운영자 2006-02-25 1675
69 하나님 제발 힘 좀 내세요! (마6:9) [1] 운영자 2003-09-04 1656
68 교회에 입회비는 필요 없다. (행4:32‐5:11) [3] 운영자 2009-03-22 1644
67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행7:17-29) [4] 운영자 2009-04-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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