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상으로 보는 줄 알았어요. ㅋㅋ
음성으로 들으니 역시 글로 읽는 것 보다 그 전달됨의 강도가 아주 찌~인 한 것 같습니다.
우리 심령 속에 뻐엉 뚫려진 그 곳, 하나님 닮은 모양의 그 뚫려진 공간이 예수님의 십자가로 못 박혀져야만 하는 이유를 섬세히 설명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구 사모님의 기도로 여기까지 이르신 것이로군요.
중보기도의 중요함도 또 배웁니다.
말씀 자~~알 들었습니다. ^^
목사님~ 설교 방금 들었습니다.. 마음이 무겁고 어렵습니다...눈물로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기도의 씨를 뿌려야 할 때입니다.. 정말로 우리의 비어 있는 곳에 다른 무언가가 아닌 주님으로 채워 나가야 함을 깨달으면서도 자꾸만 다른것으로 채우려는 죄악을 봅니다..목사님 설교 많이 들을수 있도록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드뎌 목사님 설교 듣고, 볼수 있네요.
기대 잔~~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