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예수의 형제 자매인가?
(마태복음 강해 142)
http://youtu.be/kcJ50NTwxYs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마:12:46-50)
그리고 처절한 죄인, 말로 형언치 못할 죄인임을 절절이 깨달아서
그 누구 때문이 아닌, 바로 내가 예수님의 보혈없이는 한 순간도
견뎌낼 수 없는 죄인인 때문에 가슴치며 애통해하는 자로 기도하길,
그렇게 기도할 때, 정말 부어주시는 보혈의 은총에 무한 감사로
제사드리는 자 되어 담담히, 담담히 주님 앞에 서 있는자 되길
기도하게 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