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이 정말 당신이 생각하기에 최상의 것을 행하는 문제인가? 도덕성이라는 것이 생명의 근원이라는 것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을까?

우리는 종종 옳고 그름이라는 것은 주어진 조건하에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옳고 그르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하는 문제라는 말을 듣는다. 이러한 주장은 옳고 그름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달려있고 인간이 단순히 진화된 동물에 지나지 않는다 라는 생각으로 부터 온 것이다. 이러한 이론에 따르면 우리는 자기 자신이외에  어느 누구에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우리 자신을 위해서 반드시 탐구하여 발견해야 한다.

창조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르면  우리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에 의하여 창조되었다. 그 분께서 우리를 고안하시고 만드셨다. 그 분은 어떠한 활동들이 우리에게 파괴적이며 어떠한 활동들이 우리에게 좋은지를 아신다. 여기에 더하여 그 분은 우리의 창조주로서 우리를 처음 부터 끝까지 완전하게 소유하신다! 그 분은 우리에 대하여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심으로 우리의 결정들과 행동들에 대하여 책임을 추궁하실 수 있는 권리도 가지고 계신다. 우리의 삶을 위한 명령들과 규칙들은 또 다른 이유때문에 우리에게 주어 졌다. 그 분은 권유된 활동들과 태도들은 우리에게 건강한 것이며 그분의 법을 어기는 것은 우리에게 해로운 것이라는 아신다. 그 분은 우리가 상해를 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명령들은 우리가 책임지고 반드시 지켜야할 절대적인 것들이다. 감사하게도 그분은 우리의 상태를 아시지만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독생자를 보내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다. 창조는 우리에게 우리의 죄와 우리의 구원이 무었에 기초하며 이것들이 하나님의 창조물들에게 참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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