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불신자는 용서받지 못한 죄인, 신자는 용서 받은 죄인이라고 말합니다. 신자가 구원을 받을 때에 자기만 높이려는 죄의 본성은 그대로 둔 채 하나님을 외면 대적했던 마음만 변화를 받아서 그분의 자녀로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그런 죄의 본성은 죽을 때까지 완벽하게 제거되지는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신자가 되어서도 하나님은 사랑하지만 여전히 도덕적 죄들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니까 끝까지 죄인이지만, 하나님이 예수님의 의를 덧입혀 의롭다고 칭해주었기에 신분상으로는 하나님 안에서 의인이 된 것입니다. 둘 중 한 부분만 설교의 주제에 맞춰서 강조한 것 같습니다.
흔히들 불신자는 용서받지 못한 죄인, 신자는 용서 받은 죄인이라고 말합니다. 신자가 구원을 받을 때에 자기만 높이려는 죄의 본성은 그대로 둔 채 하나님을 외면 대적했던 마음만 변화를 받아서 그분의 자녀로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그런 죄의 본성은 죽을 때까지 완벽하게 제거되지는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신자가 되어서도 하나님은 사랑하지만 여전히 도덕적 죄들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니까 끝까지 죄인이지만, 하나님이 예수님의 의를 덧입혀 의롭다고 칭해주었기에 신분상으로는 하나님 안에서 의인이 된 것입니다. 둘 중 한 부분만 설교의 주제에 맞춰서 강조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