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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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37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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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58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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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36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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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0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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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1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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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07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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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1 |
422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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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10-04 |
1231 |
421 |
회개와변상(무디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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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춘 |
2007-05-03 |
1233 |
420 |
긴급하게 기도 부탁 드리며 한 달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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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3-10 |
1237 |
419 |
구약백성의 구원에 관한 답변 전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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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02-08 |
1239 |
418 |
컴퓨터가 또 고장났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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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6-10-10 |
1241 |
417 |
가시나무님께 [re] 껍데기 '예수쟁이'인 제 자신이 싫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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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
2005-03-21 |
1242 |
416 |
당신은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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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2008-03-05 |
1242 |
415 |
[엘리야 묵상②] 엘리야의 절망과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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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10-01-04 |
1242 |
414 |
하루를 열며의 "발락의 신탁(神託)만 붙드는 신자"에 관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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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06-30 |
1243 |
413 |
이렇게 말함이 악인가 선인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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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6-07-05 |
1244 |
412 |
딤전 5:17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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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0-24 |
1248 |
411 |
공평하신 하나님 15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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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6-10-09 |
1248 |
410 |
예루살렘 공공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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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4-09 |
1248 |
409 |
[질문] 부활의 첫열매는 예수님이 아니라 다른 성도들이 아닌가요?(마27: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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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2-22 |
1249 |
408 |
오랫만에 다시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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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6-08 |
1249 |
407 |
왜 이마와 오른손에 짐승의 표를 받게 했을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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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형 |
2012-12-23 |
1250 |
406 |
애굽에 내려간 야곱의 후손의 숫자에 대한 이의 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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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09-05 |
1251 |
405 |
판도라의 상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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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
2006-11-25 |
1251 |
404 |
한국을 향한 이스람의 공격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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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6-04-26 |
1254 |
403 |
새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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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12-23 |
1255 |
크고 작은 사람이 없기에 천국입니다. 그리고 천국 가있는 사람들에겐 이미 그런 것들이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이 땅에 있는 신자들이 굳이 관심을 둘 주제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언뜻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 당한 사람이 가장 클 것 같지만 그렇게 되면 자칫 구원 받는데 선한 행위가 더 중요하다는 뜻으로 변질될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헤롯을 정죄하는 바람에 참수 당해 죽었습니다. 의를 실현하다가 순교한 셈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마11:11) 요한이 천국에선 가장 작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메시아인줄 가장 먼저 알아보고 구약성경이 예언한 광야에서 외치는 엘리야의 역할을 잘 감당했으나 막상 십자가 사역을 보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 답변에서 여러번 강조했지만 히브리어법은 특정한 의미를 강조할 때에 상호 대조하는 표현법을 사용합니다. 세례 요한이 결코 가장 적은 자가 아니며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의 증인인 사도들이 더 큰 자도 절대 아닙니다. 십자가 대속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일이 모든 이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뜻을 강조하려는 의미일 뿐입니다. 성경 읽을 때에 비슷한 표현법의 구절이 나오면 이 원리를 꼭 유념하여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주제의 아래의 글들도 참조하십시오.
천국에도 상급의 차별이 있는가?
천국에서 더 큰 상급을 얻는 기준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