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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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90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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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91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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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64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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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92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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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82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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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33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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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88 |
3610 |
인내하시며 자비로우신 하나님에 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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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5-07 |
61 |
3609 |
공의의 하나님에 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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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5-07 |
56 |
3608 |
영생에 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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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5-06 |
62 |
3607 |
겁이 많고 두렵고 불안할 때에 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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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5-06 |
89 |
3606 |
왕의 범죄와 백성들의 애매한 죽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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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3-05-04 |
68 |
3605 |
불법다운과 우회결제가 죄가 될까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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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2023-05-03 |
255 |
3604 |
칼빈의 기독교 강요는 필수적으로 읽어야할 책일까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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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5-02 |
102 |
3603 |
믿음에도 자격이 있나요? 사실 전 밤알바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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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도 |
2023-05-02 |
123 |
3602 |
혹시 위로나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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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
2023-05-01 |
91 |
3601 |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기도한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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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수어 |
2023-04-30 |
78 |
3600 |
열왕기하 22장14절의 '그'는 누구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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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3-04-30 |
57 |
3599 |
영접과 믿음에 대한 질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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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4-30 |
64 |
3598 |
성경적으로 겸손함은 어떻게 정의 되나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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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4-29 |
66 |
3597 |
신앙적으로 겸손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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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4-29 |
63 |
3596 |
기도할 때 가져야할 덕목은 뭐가 있을까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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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4-29 |
40 |
3595 |
성경 말씀이 거짓되게 믿어지는 경우가 있을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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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4-29 |
50 |
3594 |
삼위일체 설명 질문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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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스 |
2023-04-28 |
70 |
3593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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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수어 |
2023-04-27 |
83 |
3592 |
엘리야의 엘리사, 하사엘, 예후에 대한 기름부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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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3-04-26 |
578 |
3591 |
질문있어요 (하나님의 택하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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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 |
2023-04-25 |
91 |
오주님 질문을 대폭 줄이셨네요. 어저께 오주님이 말씀하신 그대로가 맞습니다. 마침 지난 주 설교에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아래에 인용하면;
"모든 인간은 마음에 반드시 하나님과 자기 둘 중 하나를 주인으로 모시고 있으므로 마음은 사람의 정체성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습니다. 아담의 타락 이후로 모든 인간의 마음에 하나님은 사라졌고 오직 자기만 남아 있습니다. 또 그런 마음에 따라 이 땅에서의 자기 형통과 출세만을 목적으로 살게 된 것입니다. 간혹 둘을 함께 모시는 자가 있지만 자기를 치장해 달라고 하나님의 도움만 구하므로 여전히 자기가 주인입니다. 예수를 주로 시인한다는 것은 자신의 이전 주인인 자기를 완전히 몰아내고 오직 예수님을 실제 주인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정의했습니다.(롬1:16) 당신께서 택한 자에게 먼저 성령으로 간섭해서 거듭나게 해야만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하고 부활을 마음으로 믿게 됩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며 자기만 높이기 위해 자기 위주로 살던 사람이,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에 비추어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죽어 마땅한 죄인임을 철저히 깨달아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오직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기로 결단 헌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조금 더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이전과 다른 사람이 되어서 인생의 목적과 삶의 방식이 정반대로 바뀌는 것입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에 하나님이 비상한 방식으로 간섭해서 단회적 사건으로 그런 믿음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점진적으로 신자가 성경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깊이 배워가는 중에 일어납니다. 단회적인 경우도 사실은 그 전에 오래 동안 하나님이 구원으로 이끌려고 그의 삶에 이런 저런 간섭을 한 결과입니다. 이에 대해서도 지난주(2/26) 설교의 빌립보 간수가 구원 받는 사건에 대해서 설명한 내용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