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내의 한계가 차기까지인데 인간으로선 그 한계가 언제 어느 정도까지인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오직 당신의 뜻과 계획에 따를 뿐이라개별 케이스마다 각기 다르다는 뜻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원칙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려는 목적과 방향으로만 인류의 역사와 개인의 인생을 주관 통치하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믿음이 좋은 신자도 때로 죄를 지을 수밖에 없지만 죄를 지었다는 것을 자각하면 곧바로 진심으로 회개해야 하고, 그전에 자기 인생의 모든 차원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는 목적과 방향으로만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내의 한계가 차기까지인데 인간으로선 그 한계가 언제 어느 정도까지인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오직 당신의 뜻과 계획에 따를 뿐이라 개별 케이스마다 각기 다르다는 뜻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원칙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려는 목적과 방향으로만 인류의 역사와 개인의 인생을 주관 통치하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믿음이 좋은 신자도 때로 죄를 지을 수밖에 없지만 죄를 지었다는 것을 자각하면 곧바로 진심으로 회개해야 하고, 그전에 자기 인생의 모든 차원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는 목적과 방향으로만 살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