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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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04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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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6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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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3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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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45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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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3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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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3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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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48 |
3600 |
자라지 못하는 생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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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聲 |
2008-07-27 |
1003 |
3599 |
영적 전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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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聲 |
2008-07-27 |
1194 |
3598 |
최근 유행처럼 번지는 부흥(?)의 현장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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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7-30 |
1030 |
3597 |
내 안에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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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8-02 |
1130 |
3596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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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8-04 |
2274 |
3595 |
아멘칼럼]김삼목사님의-새해와 십일조- 를 읽고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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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8-06 |
1178 |
3594 |
인격적 관계, 인격적 만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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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008-08-08 |
1160 |
3593 |
전심으로 돌이켜 회개하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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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8-11 |
976 |
3592 |
본교회이외의 곳에 헌금도 담임목사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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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
2008-08-14 |
916 |
3591 |
{말라기}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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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8-14 |
1380 |
3590 |
목표에 집중할 때입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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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8-19 |
939 |
3589 |
질문} 오늘날에도 선지자적인 기능을 어느 특정인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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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8-20 |
899 |
3588 |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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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8-21 |
957 |
3587 |
[서평] “나쁜 목사님?”을 읽고(여성훈 목사 / 넥서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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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8-08-23 |
1133 |
3586 |
댓글 사라지는 에러에 대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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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
2008-08-24 |
851 |
3585 |
글 올리고 나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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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
2008-08-24 |
860 |
3584 |
[질문]올림픽이 신앙적으로 문제가 없는건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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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08-08-25 |
919 |
3583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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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8-26 |
990 |
3582 |
개인칼럼}역주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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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8-28 |
978 |
3581 |
자작시}그런 줄 알았었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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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9-06 |
899 |
오주님 질문을 대폭 줄이셨네요. 어저께 오주님이 말씀하신 그대로가 맞습니다. 마침 지난 주 설교에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아래에 인용하면;
"모든 인간은 마음에 반드시 하나님과 자기 둘 중 하나를 주인으로 모시고 있으므로 마음은 사람의 정체성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습니다. 아담의 타락 이후로 모든 인간의 마음에 하나님은 사라졌고 오직 자기만 남아 있습니다. 또 그런 마음에 따라 이 땅에서의 자기 형통과 출세만을 목적으로 살게 된 것입니다. 간혹 둘을 함께 모시는 자가 있지만 자기를 치장해 달라고 하나님의 도움만 구하므로 여전히 자기가 주인입니다. 예수를 주로 시인한다는 것은 자신의 이전 주인인 자기를 완전히 몰아내고 오직 예수님을 실제 주인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정의했습니다.(롬1:16) 당신께서 택한 자에게 먼저 성령으로 간섭해서 거듭나게 해야만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하고 부활을 마음으로 믿게 됩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며 자기만 높이기 위해 자기 위주로 살던 사람이,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에 비추어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죽어 마땅한 죄인임을 철저히 깨달아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오직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기로 결단 헌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조금 더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이전과 다른 사람이 되어서 인생의 목적과 삶의 방식이 정반대로 바뀌는 것입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에 하나님이 비상한 방식으로 간섭해서 단회적 사건으로 그런 믿음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점진적으로 신자가 성경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깊이 배워가는 중에 일어납니다. 단회적인 경우도 사실은 그 전에 오래 동안 하나님이 구원으로 이끌려고 그의 삶에 이런 저런 간섭을 한 결과입니다. 이에 대해서도 지난주(2/26) 설교의 빌립보 간수가 구원 받는 사건에 대해서 설명한 내용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