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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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17 |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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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9 |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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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8 |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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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52 |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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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5 |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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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7 |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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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53 |
| 1809 |
제가 하고 있는 복음 점검 과정이 올바른 지 궁금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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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 |
2023-11-17 |
133 |
| 1808 |
영접에 대한 질문 ( 최종 수정 했습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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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2-21 |
133 |
| 1807 |
구원을 소망하는 순간 성령은 역사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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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2-09-22 |
133 |
| 1806 |
예수님의 12 제자는 생업을 포기했는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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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2-04-16 |
133 |
| 1805 |
질문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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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12-02 |
133 |
| 1804 |
질문 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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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09-28 |
133 |
| 1803 |
치료의 은사&치료의 기도 질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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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1-07-22 |
133 |
| 1802 |
직장 선택에 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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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
2021-06-21 |
133 |
| 1801 |
기복 신앙에 대한 질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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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04-05 |
133 |
| 1800 |
애굽과 가나안 땅의 비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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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0-09-14 |
133 |
| 1799 |
부모를 공경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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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Jang |
2018-11-22 |
133 |
| 1798 |
[re] 잘못섞여있는 지식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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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5-02-11 |
133 |
| 1797 |
질문드려요.(하나님의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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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4-03-11 |
132 |
| 1796 |
예수님도 사춘기가 있으셨을수 있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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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햄 |
2023-11-19 |
132 |
| 1795 |
신앙이 깊어질수록, 오히려 무력감만 느껴집니다.( 깊은 고민.장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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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탐닉자 |
2023-09-12 |
132 |
| 1794 |
마태와 베드로의 갈등? 그리고 그날 큐티말씀이 은혜가 없을 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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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사람 |
2023-08-21 |
132 |
| 1793 |
특이한 성격, 정신질환과 신앙생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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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자 |
2023-07-16 |
132 |
| 1792 |
믿음(belief)과 사실(fact)에 대하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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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뜻대로살고픈청년 |
2021-08-22 |
132 |
| 1791 |
성경 질문이 있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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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ick |
2021-04-21 |
132 |
| 1790 |
바쁜 직장생활에 지쳐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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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 |
2021-04-07 |
132 |
그런 기준은 따로 없습니다. 우선 신자라도 가장 먼저 직장에 충실해야 합니다. 기도와 말씀 보는 일차적 목적도 그 일을 잘 하기 위해서여야 합니다. 작장에서 성실히 일해서 회사가 바라는 기대를 충족시켜 주고(당연히 하나님의 뜻과 방식에 맞게끔) 작장 안에서 신자답게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는 데에 부족하지 않을 만큼 기도하고 말씀보면 됩니다. 조금 더 여유가 있으면 다른 일과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더 많이 기도하고 말씀보시면 됩니다. 본인이 자신의 형편에 따라 적절한 시간대와 길이를 정해서 하면 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기도와 말씀보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일이 아니고 직장인은 그 직업을 거룩하게 수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며 기도와 말씀은 그 일을 잘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에서 시간의 양보다 그 내용과 질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