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목사를 내세워 여신도 간음, 재산 불법 축적 하는 목회자 

 

교회를 다니면서 교회 여신도와 불륜을 저지르며 걷으로는 거룩한척 하는 유부남

 

기독교를 빙자해 정치를 만들어 폭력적인 행위를 하거나 아니면 테러를 하는 활동 

 

기독교를 빙자해 신흥 기독교 종교를 만들어 이단적인 주장으로 사람들을 현혹 신도를 끄는 지도자

 

이런 사람들은 주님이 내세에 더욱더 처벌하시나요?

 


성경탐닉자

2023.12.10 04:20:18
*.23.152.191

죄의 무게는 분명 다릅니다. 

 

그러나 그 죄의 결과는 같습니다.

 

천국은 그 어느 조그마한 죄도 허용하지 않는 하나님의 공간입니다.

 

더 처벌하고 덜 처벌할 것도 없이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살다가 가는 것은 죄의 크기 유무와 관계없이 영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PeaceTiger

2023.12.10 05:04:07
*.94.131.106

죄의 경중은 다르고 영벌의 농도도 다릅니다.

그러나 그 평가기준은 하나님만 아십니다

master

2023.12.13 09:48:34
*.115.238.98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의 기준과 방식은 절대적으로 완벽하고 또 당신만이 아십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이 가장 저주한 “성령을 훼방하는 죄”에 해당되고, 또 공사역 중에 유일하게 부패한 종교 지도자들만 저주하셨기에, 그런 자들의 심판이 더 가혹할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18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9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8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52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5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7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53
3709 성경은 다 다른 것인가? 다 조금씩 틀리는 것인가? [6] 이준 2007-08-24 1567
3708 아~~알수없는 내인생[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김문수 2007-08-27 866
3707 상한심령을 긍휼히 여기시는 지존자 [까불면 다친다] 김문수 2007-08-28 902
3706 [re] 참과 거짓의 판단 [성령] 이준 2007-08-29 1175
3705 인간적인 객관성[혹은 개인생각]은 언제든 변질될수있다.[나는 꼭두각시가 아니다] [1] 김문수 2007-08-30 904
3704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성령으로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그리스도를 닮아가는길] 김문수 2007-09-02 882
370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바벨탑과 회개] 김문수 2007-09-03 1037
3702 신학을 하지 않은 장로가 신학교 총장이 되다. 이준 2007-09-05 982
3701 신학을 하지 않은 사람도 교회를 하는 방법이 있다! 이준 2007-09-05 1746
3700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김문수 2007-09-05 1068
3699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김문수 2007-09-06 1044
3698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김문수 2007-09-08 1345
3697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김문수 2007-09-11 1142
3696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신의 성품에 참예] 김문수 2007-09-16 1228
3695 하나님을 만나는 길 강종수 2007-09-16 3874
3694 [퍼온 글] 세상의 절망과 함께 하는 기독교 [2] 정순태 2007-09-19 1267
3693 조상숭배와 우상제물 강종수 2007-09-23 1483
369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오직 예수] 김문수 2007-09-25 1067
3691 안식일의 정확한 해석을 알고 싶습니다 [1] 백운산 2007-09-26 1114
3690 가능성이냐, 기적이냐? 강종수 2007-09-30 103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