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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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98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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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95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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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65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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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900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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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85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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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40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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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91 |
4283 |
빌라도와의 대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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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든 |
2024-09-29 |
52 |
4282 |
누가복음 12장 27절 28절의 논리적 모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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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오세 |
2024-09-28 |
52 |
4281 |
사랑하는 사람이 구원받지 못했다는 것에서 구원의 기쁨을 누리기 힘들 수 있지않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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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탐닉자 |
2024-09-27 |
193 |
4280 |
예수가 그리스도로 믿어지지 않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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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스 |
2024-09-26 |
70 |
4279 |
창26장 이삭의 믿음의 여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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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든 |
2024-09-25 |
60 |
4278 |
로마서 5장 19절 "많은 사람과 모든 사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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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4-09-23 |
94 |
4277 |
질문드려요. (두 번의 휴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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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4-09-23 |
55 |
4276 |
제가 배우자기도 '만을' 따로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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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탐닉자 |
2024-09-23 |
57 |
4275 |
질문드려요. (부부 간의 십일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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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4-09-23 |
62 |
4274 |
창21장 아비멜렉과의 언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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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든 |
2024-09-22 |
61 |
4273 |
구약시대 유대인들의 믿음에 관한 질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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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2024-09-21 |
67 |
4272 |
믿음의 '경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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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탐닉자 |
2024-09-21 |
82 |
4271 |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가 무슨 의미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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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 |
2024-09-21 |
169 |
4270 |
질문드려요. (지진과 하나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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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4-09-19 |
82 |
4269 |
레위기 16장과 23장의 속죄일을 안식일 이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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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
202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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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8 |
산상수훈의 대상은 누구인가 ??? ( 마 7:7~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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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4-09-18 |
72 |
4267 |
크리스천 신자들이 다시 부활한 상태의 몸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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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4-09-17 |
80 |
4266 |
창49장 야곱의 유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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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든 |
202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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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5 |
히 9:22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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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탐닉자 |
202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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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코프 조직신학... 무척 방대하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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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탐닉자 |
202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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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수 있지만, 욥기 서론(1/2장)에서 보듯이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 아래에 있습니다. 바꿔 말해 사탄이 직접적으로 사악하고 폭력적이고 음란한 생각을 심어주어서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뜻입니다. 자기 종으로 삼아서 계속 부려 먹으려는 의도인데, 주로 현실 사회에서 고립되어서 하나님께 원망 불평이 많은 자들이나 아예 하나님을 거역 대적하려는 자들이 그 대상입니다.
그보다 더 주목해야 할 사항은 모든 인간(신자도 포함해서)은 사탄에 미혹되었던 아담의 원죄(신자는 그 남은 영향력) 아래 있기에 자기만 높이려는 죄의 본성을 항상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가만 두어도 그런 본성에서 악한 생각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또 자라온 환경, 교육, 현재의 삶, 주변 사람과의 경쟁 분쟁 등등 심지어 정신질환 같은 질병 등이 그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악한 생각의 기원은 여럿이나 그것을 해결하는 방안은 하나입니다. 모든 죄를 사해주시는 예수님의 십자가 긍휼을 구하면서 그 악한 생각을 자백 회개하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형제님 본인의 이야기라면, 현재 앓고 있는 정신질환의 탓이 가장 큽니다. 굳이 사탄과 연결 시킬 필요 없으며 또 절대로 사탄에 대해 염려하지 말고 그 치유(운동, 취미, 수면, 영양, 상담, 교제, 일 등도 함께 하면서)에만 최선을 다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