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은 잘 생각 못하는 질문을 주셨네요. 일단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신자는 신령한 육신을 입고 부활하여 예수님과 세세토록 왕노릇하게 됩니다. 그곳은 죄악은 물론 흑암의 세력이 아예 발을 붙이지도 못하는 곳입니다. 부활한 성도는 어떤 죄악과 잘못을 범하지 않고서 오직 진리, 의로움, 선함, 아름다움을 실현하면서 살아갑니다.
따라서 새 하늘과 새 땅에선 잠언을 읽고 따르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으며, 잠언의 모든 계명을 온전히 실현할 수 있는 완성된 성도가 됩니다. 그럼에도 이 땅에서의 성도와 부활 성도 간에 연결점이 전혀 없이 아예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바꿔 말해서 모든 신자는 이 땅에서부터 잠언에 계시된 하나님의 뜻을 깊이 깨달아서 미리 실현하는 연습을 쌓아야만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주님과의 교제가 더 풍성해진다는 뜻입니다.
보통 사람은 잘 생각 못하는 질문을 주셨네요. 일단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신자는 신령한 육신을 입고 부활하여 예수님과 세세토록 왕노릇하게 됩니다. 그곳은 죄악은 물론 흑암의 세력이 아예 발을 붙이지도 못하는 곳입니다. 부활한 성도는 어떤 죄악과 잘못을 범하지 않고서 오직 진리, 의로움, 선함, 아름다움을 실현하면서 살아갑니다.
따라서 새 하늘과 새 땅에선 잠언을 읽고 따르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으며, 잠언의 모든 계명을 온전히 실현할 수 있는 완성된 성도가 됩니다. 그럼에도 이 땅에서의 성도와 부활 성도 간에 연결점이 전혀 없이 아예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바꿔 말해서 모든 신자는 이 땅에서부터 잠언에 계시된 하나님의 뜻을 깊이 깨달아서 미리 실현하는 연습을 쌓아야만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주님과의 교제가 더 풍성해진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