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믿음

조회 수 8 추천 수 0 2024.06.10 15:27:24

믿음은 단순히 하나님께 자기 전부를 맡기는 것이나,

신자가 기도하고서 손 놓고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다.

범사를 자기 의지에 따라 행해도

성령이 함께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역사해 주기에

그 진로와 열매에 대한 자기 고집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것이다.

(6/11/20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362 참인간다워지는 길 master 2023-06-05 2
2361 신자와 해바라기 master 2024-07-18 3
2360 예수님을 순전히 믿으면 master 2024-06-05 4
2359 두 부류의 절대자 master 2024-07-02 4
2358 믿음의 진실성 여부 master 2023-06-06 5
2357 진리를 따르면 master 2024-07-14 5
2356 시민권이 의심스러운 신자 master 2023-05-21 6
2355 신자의 진정한 인생길 master 2023-05-31 6
2354 신자의 감정 처리 master 2023-06-01 6
2353 가장 어리석은 이 세대 master 2024-02-20 6
2352 신자와 불신자의 사랑 master 2024-06-03 6
2351 믿음으로 신실하게 살아가려면 master 2024-06-16 6
2350 시간의 두 가지 사용법 master 2024-06-20 6
2349 인생을 채우는 두 가지 master 2024-06-23 6
2348 믿음을 판단하는 기준 master 2024-07-08 6
2347 변화하는 하나님 사랑 master 2024-07-09 6
2346 불신자와 다른 신자의 새해 master 2023-01-04 7
2345 네 종류의 의인 master 2024-03-18 7
2344 선악을 행하는 세 가지 기준 master 2023-05-03 7
2343 죄에 대한 세 가지 규정 master 2023-05-01 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