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주실 것입니다. 간절히 기도하시되 꾸준히 성경을 함께 읽으십시오. 기도하여서 내면의 성령의 미세한 음성으로, 혹은 주변 상황과 발생하는 일 등을 통해서 응답을 받아도 성경의 진리와 부합되어야만 합니다.
형제님 같은 경우는 장차 하나님이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들의 치유를 돕는 일을 하게 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 의견이므로 꼭 그렇게 응답되거나 또는그런 일을 행해야 한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동일한 아픔을 겪는 자를 위로하다가 자칫 자신의 이전 고통이 회상되어서 더 괴로워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가능성을 말씀드린 것이므로 굳이 염두에 두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고후1:6)
사실은 형제님이 치유가 되어 일반 직장에서 활기차게 일하며 개인적으로도 즐겁게 살아가고만 있어도 하나님의 큰 일을 수행하는 셈입니다. 특별한 하나님의 일을 따로 할 필요 없이 말입니다. 아직도 매일매일 큰 고통 가운데 투병하고 있는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에게 완치할 수 있다는 소망과 믿음의 불 빛을 비춰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 주실 것입니다. 간절히 기도하시되 꾸준히 성경을 함께 읽으십시오. 기도하여서 내면의 성령의 미세한 음성으로, 혹은 주변 상황과 발생하는 일 등을 통해서 응답을 받아도 성경의 진리와 부합되어야만 합니다.
형제님 같은 경우는 장차 하나님이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들의 치유를 돕는 일을 하게 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 의견이므로 꼭 그렇게 응답되거나 또는그런 일을 행해야 한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동일한 아픔을 겪는 자를 위로하다가 자칫 자신의 이전 고통이 회상되어서 더 괴로워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가능성을 말씀드린 것이므로 굳이 염두에 두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고후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