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은 그 방식보다는 내용입니다. 간증할 내용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셋만 꼽자면; 1) 온전한 진실만 말해야 하며 2) 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을 증언해야 하며, 3) 단순히 하나님의 능력만 증언하기보다는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과 연결되는 내용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꿔 말해서 1) 가장 과장 허위가 들어가면 안 되며 2) 하나님보다 자신의 믿음 기도 의로움 열심 등이 더 강조되어선 안 되며, 3) 간증자 자신의 회심과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변화는 없고 단순히 병이 나았다는 식으로 하나님의 능력만 강조해서도 안된다는 뜻입니다.
간증이 전도의 매우 효과적인 방안이긴 하지만 아주 신중하고도 진지하게 해야 하며 나아가 하지 않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상기의 세 가지를 정확히 지킬 수 없다면 섣불리 (자기 자랑 식으로), 혹은 가볍게 (기독교 신앙을 기복주의 수준으로 저하시키는) 간증을 해선 안 됩니다. 거기다 간혹 간증을 듣는 대상이 기도의 능력이나 신령한 이적 등을 절대적으로 부인하는 아주 합리적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간증보다는 성경의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또 상대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 간증보다는 기독교 구원 교리를 설명해주는 편이 더 효과적일 때도 있습니다.
간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은 그 방식보다는 내용입니다. 간증할 내용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셋만 꼽자면; 1) 온전한 진실만 말해야 하며 2) 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을 증언해야 하며, 3) 단순히 하나님의 능력만 증언하기보다는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과 연결되는 내용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꿔 말해서 1) 가장 과장 허위가 들어가면 안 되며 2) 하나님보다 자신의 믿음 기도 의로움 열심 등이 더 강조되어선 안 되며, 3) 간증자 자신의 회심과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변화는 없고 단순히 병이 나았다는 식으로 하나님의 능력만 강조해서도 안된다는 뜻입니다.
간증이 전도의 매우 효과적인 방안이긴 하지만 아주 신중하고도 진지하게 해야 하며 나아가 하지 않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상기의 세 가지를 정확히 지킬 수 없다면 섣불리 (자기 자랑 식으로), 혹은 가볍게 (기독교 신앙을 기복주의 수준으로 저하시키는) 간증을 해선 안 됩니다. 거기다 간혹 간증을 듣는 대상이 기도의 능력이나 신령한 이적 등을 절대적으로 부인하는 아주 합리적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간증보다는 성경의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또 상대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 간증보다는 기독교 구원 교리를 설명해주는 편이 더 효과적일 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