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언제나 볼 수 있는 능력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인간이 단순한 원시인이 아니라 고도로 지적인 생물로 창조되었음으로 인간이 우리가 기록으로 가지고 있는 역사만큼이나 오래전부터 눈수술을 시행했던 것 같다.

현대의 눈수술의 발전은 잘못된 의료서비스에 부과되었던 벌칙에서 온 결과 이상의 것이 아니다. 고대 이집트 안과의사들은 여러가지 종류의 안약을 눈에 사용했다. 이들 특이한 안약들의 일부는 나일강의 진흙과 악어의 변을 함유하고 있었다. 당신이 웃기전에 당신은 현대의 안과의들이 이들 이상한 안약들이 감염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를 함유했을 것이라고  인정한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BC 6-8세기에 인도의 안과의사들은 아주 바쁜 나날을 보냈다. 수스루타라고 하는 한 의사는 안구 뒤 안쪽에 불투명한 렌즈를 삽입했는데 이때 렌즈는 시력에 전혀 장애가 않되는  시술을 행했다.

그러나 가장 오래된 눈수술의 기록은 약 사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무라비 법전은 사람의 눈을 구하는 의사는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린 의사에게 지불되는 동일한 값을 받아야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한편 만약 그 의사가 그 눈을 실명하게 한다면 그 의사의 손가락을 잘라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 그 환자가 노예신분이면 그 벌은 약간 덜했다.  

우리의 역사는 인간은  언제나 놀랄만한 양의 지식을 가진 존재였음을 기록하고 있다. 때때로는 그 일부가 손실되어지기고 했지만 지식은 창조주의 선물이다.

References: "Looking at Way Back Then." Science News, Nov. 24. 1984. P.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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