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많은 지층들이 너무나 단정하게 휘어져 있다 (Many strata are too tightly bent).

많은 산악 지역에서, 수천 피트 두께의 지층이 머리핀(hairpin) 형태로 휘어지거나 습곡되어져 있다. 기존의 지질학적 연대 척도에 의하면, 이러한 지층들은 습곡되기 이전에 수억 년 동안 깊이 묻혀있었고 암석화 되어졌다고 말한다. 그러나 습곡들은 균열(cracking)없이 발생되어져 있고, 휘어진 반경이 그렇게 작다는 것은 습곡이 일어났을 때 전체 지층이 아직도 젖어있었고(wet), 암석화 되지 않았음(unsolidified)에 틀림없다. 이것은 습곡(folding)이 퇴적 후 수천 년 이내에 일어났음을 암시한다.


(참조 : 그랜드 캐년의 지층은 지질시대가 허구임을 보여준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462
        뒤틀린 땅 : 습곡이 일어나기 전에 지층들은 부드러웠다는 수많은 증거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466




8. 생물학적 물질들 너무나 빠르게 분해된다 (Biological material decays too fast).

자연 방사능, 돌연변이, 부패 등은 DNA와 기타 생물학적 물질들을 빠르게 분해한다. 최근에 미토콘드리아 DNA의 돌연변이 속도를 측정한 결과 연구자들은 ‘미토콘드리아 이브(mitochondrial Eve)’의 연대를 200,000년 이라는 이론적인 연대에서 실제로 그것이 가능한 연대인 6,000년 정도로까지 낮추어야만 했다.
DNA 전문가들은 DNA가 자연적 환경에서 10,000년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손상되지 않은 DNA 가닥들이 꽤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석들, 즉 네안데르탈인의 뼈, 호박 속의 곤충들, 그리고 심지어 공룡 화석으로부터 복구되어졌다.
2억5천만년 전의 것으로 주장되는 박테리아는 어떠한 DNA 손상도 없이 명백하게 되살아났다.
그리고 최근(2005년 3월) 공룡(티라노사우르스)의 연부조직과 혈액세포(blood cells)의 발견은 전문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참조 : 4억6천5백만년전 소금에서 발견된 완전한 DNA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749
      소금의 전설 : 2억5천만년 전(?) 소금에서 다시 살아난 박테리아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461
       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647
       화석화된 DNA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50
       오래된 DNA, 박테리아, 단백질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51

       생물학과 지구의 나이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382

       미라화 된 공룡이 몬태나에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547

       계속되고 있는 혼란: 놀라운 공룡의 연부조직 발견(2005년 3월) 이후의 소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194

       개구리의 골수는 정말로 1천만년이나 되었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421

       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957

       공룡의 뼈에서 단백질이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868



9. 화석 방사능은 지질 ‘연대’를  00으로까지 줄인다
(Fossil radioactivity shortens geologic 'ages' to a few years).

방사성후광(Radiohalos)이란 암석 결정 내의 미세한 방사성 광물 주변에 형성된 동심원상의 색깔을 띠는 무늬이다. 그것들은 방사능 붕괴(radioactive decay)의 화석 증거이다.
‘찌그러진’ 폴로늄- 210 의 방사성후광(‘squashed' Polonium-210 radiohalos)들은 콜로라도 고원(Colorado plateau)에 있는 쥐라기, 트라이아스기, 에오세 지층들이 종래의 시간척도에서 주장되는 것처럼 수억 년의 시간적 간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수개월 내에 퇴적되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모(母)원소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는 ‘고아(Orphan)’ 폴로늄-218 의 방사성후광은 관련 광물들의 매우 빠른 형성과 가속화된 핵붕괴(accelerated nuclear decay)를 암시하고 있다.

!!그림2!!

방사성 후광(Radio Halo), (사진 : Mark Armitage 제공)


(참조 : 방사성후광 : 중요하고 흥미로운 연구 결과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755
           지구의 기원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36



Junglan Pak

2008.11.21 12:42:46
*.143.175.53

9. 화석 방사능은 지질 ‘연대’를 00으로까지 줄인다
여기서의 00은



입니다. 이걸 욕설이라고 도무지 입력을 시킬수가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02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2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3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2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3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0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44
3750 엄마의 사랑 김 계환 2007-03-27 883
3749 [질문]왜 예수님은 그토록 간절히 기도하셨나요? mskong 2007-03-28 944
3748 딱따구리의 팬트리 김 계환 2007-03-29 996
3747 다시 지구상에 걸어다닐 메머드? 김 계환 2007-03-30 982
3746 이기심이 아니네 김 계환 2007-04-02 988
3745 청각의 기적 김 계환 2007-04-03 1009
3744 뜨거운 상어 김 계환 2007-04-04 1021
3743 내장된 자살유전자 김 계환 2007-04-05 980
3742 예루살렘 공공사업부 김 계환 2007-04-09 1248
3741 뇌와 컴퓨터 [1] 김 계환 2007-04-10 1165
3740 [질문]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다는 지체에게 DRL 2007-04-10 1033
3739 바위 속에 있는 생명 [5] 김 계환 2007-04-11 1149
3738 함께 다시 한 번 심각하게 생각하여 봅시다 이준 2007-04-12 1194
3737 은혜냐? 행위냐? 이 논쟁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친구 김문수 2007-04-18 1034
3736 하나님과 예수님을 (= 성경) 아는 것이 영생이라 이준 2007-04-18 1166
3735 정순태님께 약속 드린것 지켰음을 보고 드립니다. mskong 2007-04-21 1000
3734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 [2] 김문수 2007-04-21 1076
3733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을 도구삼아 일하시길 원하실까요? 박현숙 2007-04-25 1045
3732 하나님은 본 사이트를 사랑하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1] mskong 2007-04-28 1122
3731 고독뒤에 드러나는 사명은 각자각자 김문수 2007-05-01 105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