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조회 수 713 추천 수 29 2011.07.08 03:17:38
그 예다 가족들에 대한 기도를 하다보면 아직도 기도를 해야 하는 사항인지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홈피 [나눔의 동산] 밑에 “기도하기” 란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매주 근황도 알려 주실 겸 기도 제목을 올려주시면 우리가 함께 기도할 수 있지 않을까?
그것도 현재에 꼭 필요한 기도를 드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당연히 그예다 가족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반드시 필수로 꼭 올리는 것으로 하구요…^^)

저 장미 꽃 위의 이슬

2011.07.08 06:06:01
*.50.207.194

예,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성령안에서 교제란 바로 기도로 교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사라의 웃음

2011.07.08 11:06:43
*.161.89.37

저도 어제 우리 홈피교회에 기도방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운영자

2011.07.08 12:40:32
*.108.161.206

운영자로서 오래전부터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고
또 한두번 게시판에서 기도제목을 올려달라고 부탁을 드린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만큼 회원님들끼리 활발하게 서로 교통하지 못해서 별다른 성과가 없었습니다.

이젠 때가 어느 정도 무르익었는 것 같습니다.
저희 Sys-op이랑 의논해서 조만간 기도 방을 따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몇몇 사람의 전용공간이 되어선 안 되고
회원님들은 물론 단순방문자님들의 마음까지 움직여서
모두가 활발히 참여하고 또 진심으로 중보 기도를 해주어서
하나님의 은혜로운 역사를 생생하고도 풍성하게 체험토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98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96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65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900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85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41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91
1024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 [6] 사라의 웃음 2011-10-09 549
1023 하나님의 건져주심 에클레시아 2011-10-09 462
1022 당신은 거듭나야 합니다 ① 에클레시아 2011-10-09 447
1021 회개, 죽어야 다시 살 수 있는 회심. [1] 에클레시아 2011-10-09 426
1020 "베드로야, 나를 사랑하니..?" [1] 에클레시아 2011-10-08 393
1019 - '그것' 은 복음이 아닙니다!! 에클레시아 2011-10-08 432
1018 진정한 회개는 죄에 대한 슬픔이 아니라 '마음의 변화' 이다! 에클레시아 2011-10-08 454
1017 섬김, 사랑.... 사라의 웃음 2011-10-07 416
1016 행동으로 사랑하라 에클레시아 2011-10-07 403
1015 사라질 몸이 일으키는 죄성을 이기십시오 [1] 에클레시아 2011-10-07 358
1014 개혁이 필요한 이 시대! [1] 에클레시아 2011-10-07 368
1013 '욥기' 을 기억하라 에클레시아 2011-10-06 400
1012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에클레시아 2011-10-06 403
1011 나는 구원 받았으니까 죄를 지어도 괜찮다? [1] 에클레시아 2011-10-06 427
1010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사라의 웃음 2011-10-05 480
1009 하나님 모양을 한 빈공간 사라의 웃음 2011-10-05 459
1008 기도가 비로소 '위대한 역사' 를 일으킵니다 [1] 에클레시아 2011-10-05 363
1007 돌아온 탕자의 마음으로.. 에클레시아 2011-10-05 375
1006 성령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 [1] 에클레시아 2011-10-05 351
1005 욥의 딸 사라의 웃음 2011-10-04 49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