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없다 질문9

조회 수 554 추천 수 16 2012.06.05 22:33:34
답변에 감사합니다.

1.사전적의 의미는 우리가 어떤 개념을 동일하게 이해하는되 기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의(definition)가 다르면 서로 다른 생각이 하고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1-2.그래서 저는 믿음, 완전함, 온전함, 가치관, 모든, 양심등의 정확한 의미를(definition) 먼저 공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3. 특히 단편적인 차원에서의 약간의 차이는 더 높은 차원에서는 너무나 다른 결과를 드러냄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편적인 차원에서 정확한 일치함을 보아야한다는고 생각합니다.

2. 회심이 모든 가치관이 바뀌는것이라면 “순간적, 일시적, 때때로”착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계속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때 모든 가치관이 아니라 핵심 혹은 중요 가치관이 확바뀌었다든지 하는 표현을 쓴다면 “순간적, 일시적, 때때로”의 착각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2-1. 역시 마찬가지로 자신의 생각, 철학을 모두 버렸는데 자기 생각 철학이 다시 살아나 순간적 일시적 때때로 착각을 하게하는것이라면 그것은 자신의 생각 철학을 다 버렸다는 표현은 오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3. “회심이란 바로 모든 가치관이 바뀌는 것이며, 성화는 그 바뀐 가치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에서 저의 생각은  회심이란 중요 혹은 핵심 가치관이 바뀌는 것이며, 성화는 모든 가치관이 다 바뀌어 가는 것이다. 라고 목사님과 다른 점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4. 제가 답을 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 의견이 더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쓰신글에서 무언가 내 생각과 다른점에 대하여 말씀드린 것입니다.
5. 목사님께서 답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답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6. 그러나 저는 목사님에게 질문할 것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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