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단번에 죄사함을 이루시려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기에 저희의 모든 죄는, 과거에 지은 죄, 현재에 짓는 죄, 미래에 지을 죄까지 사함을 받았습니다.
히브리서에는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0:14) 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 주기도문 가운데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십니까?
또한 요한일서 1:9 에는 "만일 우리가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죄를 짓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지 않거나, 죄를 인정하지 않고 고백을 하지 않으면 그 죄는 용서받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이루신 죄 사함은 각각 개인이 appropriate for themselves when they confess their sins and ask for forgivenss each time when they sin 해야 하는 것 입니까? 한마디로 죄를 인정하고 고백을 하고 죄 사함을 구해야지만 용서가 주어지는 것입니까? 아니면 각 각 개인이 그런 죄를 고백하던, 죄사함을 구하든 않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에게 주어지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