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눈에 보이는 주변에만 정신이 빼앗긴다. 신자도 보이는 것에 생각이 따라가지만 잠시 멈추고 그 배경에 계신 분을 헤아릴 줄 안다. 주변에 시선이 빼앗겨 주님을 통해 그것을 고치려는 생각에만 집중하면 참 신자라고 말할 수 없다는 뜻이다. (3/30/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7 고난을 대하는 신자의 태도 master 2024-05-20 12
26 하나님의 엄정한 눈길 master 2024-05-21 11
25 세상과 신자 master 2024-05-22 18
24 자아 충족의 비결 master 2024-05-23 16
23 자족하는 비결 master 2024-05-26 11
22 궁핍과 풍부가 교차되는 이유 master 2024-05-27 10
21 믿음으로 사는 일 master 2024-05-28 10
20 신자의 소명 master 2024-05-29 13
19 하나님의 신묘한 은혜 master 2024-05-30 15
18 사랑의 반대는? master 2024-06-02 13
17 신자와 불신자의 사랑 master 2024-06-03 6
16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신자 master 2024-06-04 54
15 예수님을 순전히 믿으면 master 2024-06-05 4
14 의인과 익인의 구분 master 2024-06-06 10
13 끝까지 형통하는 악인 master 2024-06-09 11
12 단순한 믿음 master 2024-06-10 8
11 정도를 걷는 신자는? master 2024-06-11 7
10 죄를 범하는 주체 master 2024-06-12 9
9 하나님의 역사 master 2024-06-13 7
8 믿음으로 신실하게 살아가려면 master 2024-06-16 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