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눈에 보이는 주변에만 정신이 빼앗긴다. 신자도 보이는 것에 생각이 따라가지만 잠시 멈추고 그 배경에 계신 분을 헤아릴 줄 안다. 주변에 시선이 빼앗겨 주님을 통해 그것을 고치려는 생각에만 집중하면 참 신자라고 말할 수 없다는 뜻이다. (3/30/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7 믿음으로 신실하게 살아가려면 master 2024-06-16 6
16 신자와 불신자의 사랑 master 2024-06-03 6
15 가장 어리석은 이 세대 master 2024-02-20 6
14 신자의 감정 처리 master 2023-06-01 6
13 신자의 진정한 인생길 master 2023-05-31 6
12 시민권이 의심스러운 신자 master 2023-05-21 6
11 악인에게 복수하는 법 master 2024-07-01 5
10 인생의 눈물 젖은 빵 master 2024-06-24 5
9 믿음의 진실성 여부 master 2023-06-06 5
8 인생을 채우는 두 가지 master 2024-06-23 4
7 예수님을 순전히 믿으면 master 2024-06-05 4
6 믿음을 판단하는 기준 master 2024-07-08 3
5 인생의 세 가지 목적 master 2024-07-10 2
4 변화하는 하나님 사랑 master 2024-07-09 2
3 두 부류의 절대자 master 2024-07-02 2
2 참인간다워지는 길 master 2023-06-05 2
1 믿음이 자라려면? new master 2024-07-1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