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죽는가?

조회 수 100 추천 수 0 2015.04.04 09:33:36

사도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했다. 인간과 하나님 앞에 겸손해진다는 단순한 뜻이 아니다. 부활 생명을 확신 소지했기에 어떤 고난에도 복음을 전했고 또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주님의 십자가 광채가 가려지지 않도록 처신했다는 것이다. (4/5/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7 믿음으로 신실하게 살아가려면 master 2024-06-16 6
16 신자와 불신자의 사랑 master 2024-06-03 6
15 가장 어리석은 이 세대 master 2024-02-20 6
14 신자의 감정 처리 master 2023-06-01 6
13 신자의 진정한 인생길 master 2023-05-31 6
12 시민권이 의심스러운 신자 master 2023-05-21 6
11 악인에게 복수하는 법 master 2024-07-01 5
10 인생의 눈물 젖은 빵 master 2024-06-24 5
9 믿음의 진실성 여부 master 2023-06-06 5
8 인생을 채우는 두 가지 master 2024-06-23 4
7 예수님을 순전히 믿으면 master 2024-06-05 4
6 믿음을 판단하는 기준 master 2024-07-08 3
5 인생의 세 가지 목적 master 2024-07-10 2
4 변화하는 하나님 사랑 master 2024-07-09 2
3 두 부류의 절대자 master 2024-07-02 2
2 참인간다워지는 길 master 2023-06-05 2
1 믿음이 자라려면? new master 2024-07-1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