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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조회 수 1923 추천 수 0 2015.04.25 16:47:32
박찬규 *.204.212.144

개편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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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15.04.26 09:49:58
*.63.152.149

박 찬규 목사님

감사합니다.

때 늦은 감이 있지만 이렇게 개편해 놓고 나니

많은 회원님들이 좋아해주셔서 저도 기쁩니다.

앞으로 더욱 헌신 충성하겠습니다. 샬롬!

사라의 웃음

2015.04.26 14:55:35
*.109.85.161

목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더 규모있고 산뜻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

master

2015.04.26 20:07:14
*.63.152.149

김순희 집사님

건강하시죠? 제가 수고는요.. 뭘!

마땅히 또 진작했어야 할 바인데요.

다들 좋아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샬롬!

사라의 웃음

2015.04.27 19:07:02
*.109.85.161

네. 저는 아주 마니 건강합니다.

요즘 목사님 설교하시는 목소리가 더 힘차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더더욱 건강해지시는 것 같아서요 참 좋습니다.

갈렙처럼 강건하시어 십자가 사랑의 말씀을 오래 오래 들려주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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