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의 위대함

조회 수 37 추천 수 0 2015.05.04 05:44:35

지도자의 위대함은 소유한 권능보다 그것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렸다. 목사도 교회가 부여한 권한을 교회외적성장과 자기영달을 꾀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위해 사용하면 위대하다. 십자가 사랑의 복음만 가르치고 스스로 교인들에게 본을 보인다면 말이다. (5/4/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797 성공하는 인생의 조건 master 2018-09-26 37
1796 계획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면 master 2018-07-17 37
1795 참된 마음의 쉼 master 2018-06-07 37
1794 하나님께 해고당하지 말라. [1] master 2018-05-01 37
1793 범사에 감사하라는 뜻은? master 2017-05-22 37
1792 환난 중에 먼저 할 일 master 2016-11-16 37
1791 허송세월하는 신자들 master 2017-01-13 37
1790 신자와 불신자의 재물관 master 2016-07-25 37
1789 그리스도를 닮는 유일한 방법 master 2016-05-05 37
1788 신자의 진짜 소명 master 2015-10-15 37
1787 신자의 사전에 아예 없는 단어 master 2015-09-16 37
1786 너무 많은 세속적 목사 master 2015-05-16 37
» 목사의 위대함 master 2015-05-04 37
1784 메일 자아실현이 가능한 신자 master 2015-08-13 37
1783 하나님께 전부 의탁한다는 것은(2)? master 2015-08-29 37
1782 달콤한 고난과 연단 [1] master 2024-06-25 36
1781 ‘감사해’라는 말을 잊으면 master 2022-12-12 36
1780 믿음이란 뻔뻔함이다. master 2021-04-05 36
1779 코로나 사태가 종말인가? master 2021-02-12 36
1778 자기 위로에 그치는 예배 master 2021-02-01 3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