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무시해선 안 되는 하나님의 공의

조회 수 33 추천 수 0 2015.09.08 05:56:19

십자가복음을 가볍게 여기는 신자가 많다. 믿은 후로는 하나님이 전혀 벌하지 않으리라 착각한다. 주님의 공의가 절대 그렇게 가볍지 않다. 심판은 없으나 징계는 있다. 자의로 계속 범죄하고도 회개치 않으면 반드시 그에 합당한 벌을 당신의 때에 내리신다. (9/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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