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와 방불한 삶

조회 수 30 추천 수 0 2015.12.15 06:49:06

사형수에게 처형일자는 절대 알려주지 않는데 미리 알면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불시에 닥칠 죽음이 두렵기만 하면 사형수와 방불한 삶을 사는 셈이다. 신자는 십자가복음으로 죽음의 숙제마저 풀었기에 아무리 큰 고난에도 평강과 안식을 누릴 수 있다. (12/15/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27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려면? master 2015-12-21 50
226 주일을 거룩히 지키려면? master 2015-12-18 31
225 실패가 없는 인생 master 2015-12-17 27
224 악을 멀리 하려면? master 2015-12-16 39
» 사형수와 방불한 삶 master 2015-12-15 30
222 전도가 완성되려면? master 2015-12-14 76
221 부흥을 가장한 종교 장사 master 2015-12-11 24
220 한국교회가 부흥하려면? master 2015-12-10 54
219 인생 기쁨을 찾는 세 모습 master 2015-12-09 24
218 인생이 고달픈 이유 master 2015-11-24 43
217 인생에서 가장 귀한 날 master 2015-11-20 16
216 백세 시대의 신자의 삶은? master 2015-11-19 20
215 거듭남의 판단 기준 master 2015-11-18 55
214 성경을 멀리 하자마자 master 2015-11-17 39
213 말에 실수가 없으려면? master 2015-11-16 60
212 현대 신자의 영적 시계 master 2015-11-13 32
211 신앙성숙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 master 2015-11-12 38
210 인생대학의 최고급 전공과목 master 2015-11-11 38
209 신자 인생 성공의 출발 master 2015-11-10 18
208 성령의 역사인지 분별하는 법 master 2015-11-09 6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