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평온을 얻는 길

조회 수 27 추천 수 0 2016.03.01 06:31:29

불신자는 고통만 없어지면 평온해진다고 믿는다. 신자는 하나님과 개인적관계가 틀어지면 평온도 자연히 흔들리는 자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현실형통보다 위에 둘 때만 고통이 여전해도 아니 악화되어도 주님 주시는 참 평강을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3/1/20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01 신자가 사람을 나누는 유일한 기준 master 2016-04-08 18
300 고난과 신자 master 2016-04-07 35
299 가장 강력한 언어 master 2016-04-01 28
298 기도하고도 염려하는 까닭 master 2016-03-30 36
297 신자의 재물관 master 2016-03-29 30
296 주님이 가장 안타까워하는 신자는? master 2016-03-28 38
295 게으름이 큰 죄의 원인 master 2016-03-25 71
294 순종이 어려운 이유는? master 2016-03-24 160
293 재림에 대한 두 가지 태도 master 2016-03-23 42
292 성숙한 신자란? master 2016-03-22 48
291 자기를 낮추라는 참 뜻 master 2016-03-21 50
290 평안을 얻는 최고의 방안 master 2016-03-18 43
289 신자인 첫째 조건 master 2016-03-17 89
288 믿음의 첫번째 뜻 master 2016-03-16 27
287 세상에서 버려져도 master 2016-03-15 28
286 사탄을 이기는 간단한 전략 master 2016-03-14 45
285 진리만 퇴색된 것이 아니다. master 2016-03-11 20
284 가장 잘하는 기도 master 2016-03-10 46
283 하나님이 선행보다 더 기뻐하시는 것은? master 2016-03-09 44
282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근거 master 2016-03-08 5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