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무저항주의건만..

조회 수 20 추천 수 0 2016.03.02 06:11:34

똑같이 무저항주의를 실현했어도 간디는 사람의 칭송을 받았고 예수는 사형을 당했다. 인간으로서 인간적 의를 최대한 드러내었고 하나님으로서 인간을 구원하려 자기를 희생한 차이다. 하나님은 싫어하고 자기만 높이려는 인간 죄의 본성대로 이뤄진 결과다. (3/2/20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5 신자가 가진 특권 master 2021-11-01 16
304 인간의 두 가지 운명 master 2021-10-25 16
303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대면한 신자 master 2021-08-26 16
302 하나님이 최고로 당신다웠던 것 master 2021-08-11 16
301 십자가는 기독교의 독선이 아니다. master 2021-07-28 16
300 세상은 두 부류의 탕자뿐 master 2021-07-27 16
299 신자라는 찻째 뜻은? master 2021-06-29 16
298 정반대의 두 종착지 master 2020-08-12 16
297 이웃이 어떤 대상인가? master 2019-12-12 16
296 눈의 두 가지 기능 master 2019-11-18 16
295 하나님을 따라감에 master 2019-11-04 16
294 신자를 덜 사랑하는 증거? master 2019-07-31 16
293 교회 생활과 축복 master 2019-07-30 16
292 십자가가 정말로 은혜인 까닭 master 2019-07-18 16
291 부끄럽지 않은 올해 master 2018-12-31 16
290 빼앗는 것이 즐거운 인간 본성 master 2020-01-28 16
289 성공이 보장된 인생 master 2018-04-17 16
288 하나님께 자연스레 보일 반응들 master 2018-02-06 16
287 인생을 실패하지 않는 두 방안 master 2018-02-01 16
286 세상과 교회 master 2017-03-29 1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